경기도가 올해 도내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 16만8천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도는 올해부터 안양·의정부·오산 3개 시가 추가돼 지원 대상이 지난해보다 4만 8천여 명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업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2021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 시군은 화성, 안산, 평택, 안양, 시흥, 김포, 의정부, 광주, 하남, 광명, 군포, 양주, 오산, 이천, 안성, 구리, 의왕, 포천, 양평, 여주, 동두천, 과천, 가평, 연천입니다. <br /> <br />신청은 '경기민원24' 누리집에서 1차(3월 4일~4월 11일)와 2차(6월 30일~8월 1일)로 나눠 접수하며, 오프라인으로는 11월 14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040942534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